보령그린에너지한마당이 종합체육관에서 열렸어요.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보령에서 그린 한마당이 종합운동장에서 9. 25 10:00~16:00 까지 열렸습니다.
지구 대기의 오존층이 구멍이 점차 커지면서 기온이 상승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해수면 상승이라는 지구 위기까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주 원인은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라고 해요. 자동차 매연 굴뚝의 연기 등이 오존층을 파괴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대로 가다간 화성스페이스가 멀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위사항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중부발전에서 2024년 보령 그린에너지 한마당과 보령교육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기후위기시대에 보령지역 학생들이 탄소 중립실천과 환경사랑의 리더가 될수 있도록 장려하고 홍보하기 위해 친환경 부스를 운영하였는데요. 학생들 사이 유행인 인생 네컷을 활용한 중부발전 캐릭터인 에코미, 세코미와 함께 하는 친환경 사진 남기기와 탄소빵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령하면 화력발전소가 10호기나 있는데요. 점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위해 화력발전을 축소시키고 원자력으로 대체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핵융합으로 방사능의 최소화와 에너지 극대화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선진화된 과학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중부발전은 보령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콘텐츠 공모전이 시행중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탄소중립행사를 기힉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이어져 홍보 활동을 계속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오존층의 파괴를 가져오고 자외선 기타 방사선의 지구 표면 유입으로 심각한 폭염이 지속되고 심지어 해수면 상승으로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사태까지 도래할 수 있으니 이를 지연시키는 운동이 바로 탄소중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