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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도립공원

시선에 닿는 곳마다
산수화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사찰안내

태고사(太古寺)

태고사(太古寺)

태고사(太古寺)

  • 태고사는 대둔산(大屯山) 마천대(摩天臺) 동쪽 능선 낙조대(落照臺) 밑의 위치한 사찰로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한국전쟁으로 전소(全燒)한 이곳에 1957년 도천대사 들어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정진하였다고 전해짐

태고사 대웅전(大雄殿)

태고사 대웅전(大雄殿)

태고사 대웅전(大雄殿)

  • 태고사 경내의 건물은 한국전쟁으로 전소되었으나 도천대사께서 주지로 수행하면서 3칸 규모의 작은 전각을 조성함
  • 1976년에 정면 7칸, 우측 2.5칸, 좌측 3칸 규모의 ‘ㄷ’자형 건물로 복원함. 이때 무량수전과 관음전도 함께 복원을 진행하였음

석문

석문

석문

  • 태고사로부터 약 100m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奇巖)이 문(門)처럼 생겼다하여 석문(石門)이라고 함
  •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宋時烈)이 친필로 쓴 ‘石門’이 새겨져 있으며, 석문을 통과하여 지나가면 소원성취하여 성불(性佛)한다고 함

법계사(法界寺)

법계사(法界寺)

법계사(法界寺)

  • 법계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말사로 비구니스님들이 정진수양을 하는 사찰임
  • 지견스님이 창건한 법계사는 비구니스님들의 노후 복지를 위한 시설로 팔각형 형태의 4층으로 이루어진 요사채가 숙소로 활용되고 있음
  • 담당부서 : 도립공원과
  • 문의전화 : 041-635-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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